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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두 번째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보건부가 12일(화요일) 오전 밝혔다. 하지만, 이 사례는 지난 토요일 보고된 첫 번째 사례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기록이 있는 두 번째 사례는 현재 북부지역에 격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건부는 전했다.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염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 사례로 인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전파될 위험은 낮다고 하며, 사례와 관련된 접촉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 사례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첫 번째 원숭이 두창 사례가 오클랜드에 사는 30대로 발표되었고, 최근에 보고된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사례가 있는 나라에서 돌아왔다.


한편, 미생물학자 수시 와일스는 원숭이 두창은 매우 밀접한 접촉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Covid-19만큼 빠르게 확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와일스 박사는 게이와 양성애자 남성들 사이에서 전염률이 더 높은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해외에서의 확산되고 있는 발병상태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국경이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례가 발견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원숭이 두창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원숭이 두창의 잠복기는 약 3주간인 것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다.



와일스 교수는 열이 나거나 근육통이 있거나 반점이 생기는 사람은 성 건강 클리닉이나 의사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초기 증상들 중 일부는 현재 우리가 앓고 있는 다른 질병들, 즉 Covid-19나 인플루엔자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Covid-19 검사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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