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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첫 개장한 ‘코스트코 오클랜드’ 장사진

9월 28일(수요일) 아침 뉴질랜드 첫 매장인 코스트코 오클랜드가 웨스트게이트에 개장하면서 수많은 쇼핑객들이 몰려들면서 장사진을 이뤘다.


미국의 대형 매장인 코스트코는 일반 품목뿐 아니라 식료품 매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코스트코 측은 첫 개장에 앞서 대기 행렬이 길어지자 한번에 모든 쇼핑객이 입장하게 된다면 대 혼잡이 예상된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오전 11시에 단계적으로 입장시키는 등 입장객 조절에 나섰다.



한 여성 쇼핑객은 가든 쉐드를 구입하려고 찾았다고 하며, 마이터 10이나 버닝스보다 가격이 저렴한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쇼핑을 미리 한다고 했으며, 또 다른 쇼핑객은 예상보다 조용하다고 하며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많은 사람들은 개장으로 사람이 몰릴 것이 예상돼 코스트코 쇼핑을 늦추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몇 주 동안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겠지만 그 후 조용한 쇼핑을 즐기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코스트코 뉴질랜드의 패트릭 눈 대표는 대유행 등으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문을 열게 되었다고 하며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 동안 많은 사람들과 종업원들 드리고 국내 공급업자들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다고 하며, 코스트코가 뉴질랜드의 양분화된 슈퍼마켓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임이 확실하다고 했다.


그는 일반 시중가격과 비교를 일일이 할 수는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20~30% 정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고 전하며, 특히 신선 식품의 품질과 가격 면에서 혜택을 볼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의류를 포함한 일반 잡화들도 유명브랜드 제품들도 보유하고 있다며, 다른 상점들과 비교해도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코스트코는 모든 제품의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공급업체들과 함께 인플레이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눈 대표는 2호점으로 크라이스처치와 웰링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오클랜드 남부 지역도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고 의미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침 개장에 앞서 많은 사람들은 전날부터 밤새 외부에서 텐트를 치거나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한 쇼핑객은 친구들과 함께 어제 오후 2시 30분부터 캠핑을 하면서 대기했다고 전했다.


27일 밤 코스트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캠핑 의자와 요가 매트, 차 안에 매트리스를 깔고 아주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대기하고 있었다.


코스트코 오클랜드는 당초 8월 중순에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여건’으로 인해 개장이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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