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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높은 생활비…더 치솟아

올리 네스는 요즘 식료품 쇼핑을 갈 때 그는 단지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다. 그 내면에 있는 공급자와 판매자간 힘의 불균형과 복잡한 관계를 생각한다.


그녀는 "공급업체가 실제로 얼마를 받고 있는지, 슈퍼마켓은 얼마를 받고 있는지 연구하고 있는데, 뉴질랜드의 시스템은 생산자인 공급업체들이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네스는 음식, 휘발유, 전기 및 기타 필수품을 절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받고 있다는 북부 및 남부 지역에 팔리고 있는 필수품들에 대해 자세히 연구해 왔다.


우리가 4천만 명을 먹일 만큼 충분히 생산하고 있는데, 무엇이 우리의 음식을 그렇게 비싸게 만드는지 탐구했다. 주요 요인은 슈퍼마켓의 독점체제다.


게다가 혹시라도 제품이 판매되지 않는다면, 그 리스크는 슈퍼마켓이 아닌 생산자인 공급업체의 책임이 있는 구조다.


또한 운송, 물류 및 창고 비용도 잊지 말아야 한다.


현재 뉴질랜드는 두 곳의 거대하고 매우 수익성이 좋은 슈퍼마켓 거물들이 지배하고 있는 산업으로 생산업자인 식품 공급업자들이 거의 발언권이 없다.

네스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비싼 대가를 치르는 이유로 또 다른 분야의 시장 독점을 지적한다.


데이터 저널리스트인 파라 핸콕은 누가 우리의 생산식품을 먹고 있으며, 왜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과 같은 값을 지불해야 하는지를 걱정했다. 즉, 해외 수출 시 단가에 포함되는 운송, 물류 및 창고 비용도 있는데도 말이다.


그녀는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를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우유가 얼마나 해외로 나가는지 추측해 보라고 했을 때, 아무도 맞추지 못했다. “정답은 95%”이다.

여기서 정말 흥미로운 것은 “그런데 왜 이렇게 비싸게 판매하는 거지?”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수출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면, 생산지인 여기에서는 좀 더 싸게 팔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 거대한 식품 유통업체인 대형 슈퍼마켓의 숨은 횡포와 독점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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