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백신 출시 차트

뉴질랜드에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몇 명일까? 그것이 다른 세계와 어떻게 겹칠까? ‘위클리코리아’는 뉴질랜드의 백신 출시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매주 자사 지면과 웹 사이트를 통해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 일일 신규 투여량

지난 한 주 동안, 뉴질랜드에서는 화이자 백신 8만5558 회분을 추가로 접종했다. 화이자 백신은 뉴질랜드에서 승인된 유일한 Covid-19 백신이다. 이중 5만2715회분은 첫 번째 백신 접종이었으며, 3만2843회분은 2차 접종으로 백신 접종이 마무리된 사람들이다.


◎ 투여된 누적 선량

이로써, 최소한의 부분적 보호라도 받을 수 있는 1회라도 접종한 사람의 수는 모두 32만1502명이고, 두 차례 백신 모두 완전하게 접종을 한 사람들의 수는 15만 명을 넘겼다. 화이자 백신은 1회 접종으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면역력을 제공하지만, 첫 번째 접종 후 2주후 두 번째 접종을 하였을 경우 97% Covid-19 증상 예방 효과를 보이고 있다.


◎ 계획에 대한 누적 선량

결과적으로, 뉴질랜드 정부는 가능한 한 많은 인구인 약 400만명 이상의 백신 접종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16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백신 접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제한된다.


그러나 해외의 보건 관계자들은 접종 대상 연령을 더 낮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더 상세한 내용이 나오는 데로 보건부에서도 공개할 것으로 밝혔다.


◎ 연령대별 총 선량

지금까지 뉴질랜드의 10대들(16세 이상)에게 투여된 용량은 8000회분 미만이며, 50~59세 연령대에서는 다른 어떤 연령대보다도 1만4500회분 차이로 더 많은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민족별 백신접종

백신 출시는 인종 별로도 균등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마오리족의 경우 전체 마오리족 인구 중 16%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배포된 복용량의 겨우 9% 정도만이 마오리족에게 전달되었다.


태평양 계도 마찬가지로 약간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럽인과 아시안들은 예상보다 더 많은 수가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계획 대비 DHB 능력

뉴질랜드는 지역보건위원회(DHB)가 제시한 지역 보건위원회 별로 계획된 접종 수는 8%에 이르고 있지만, 지역적으로 균등하지 못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미드 센트랄 지역보건위원회는 예상보다 50%나 더 접종이 되는 등 몇몇 보건위원회에서는 계획보다 앞서고 있지만, 다른 많은 지역에서는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노스랜드의 경우, 지난 주말까지 백신 목표의 5분의 4 정도가 접종을 받았고, 노스랜드 지역보건위원회는 접종자 수를 늘리기 위해 50세 이상의 사람들 누구에게나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방침을 바꾸었고 참여도가 급증한 것이다.


◎ 최소 한 번의 접종을 받은 각 DHB 성인의 인구비율

그러나, 인구 기준으로 볼 때 노스랜드 보건위원회는 최악의 성적은 아니다. 타라나키 지역보건위원회는 14세 이상의 사람들 중 1차 접종 수가 해당 인구의 4%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반면, 노스랜드의 경우는 8.5%를 넘어서고 있다.

여기에서 넬슨 말버러 보건위원회는 해당 인구의 13.3%가 적어도 1차 접종을 하여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마누카우 지역보건위원회로 10.4%를 기록하였다.

◎ 사용 가능한 백신 재고량

5월이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백신 재고량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백신 출시가 확대되면서 도착하는 백신양보다 접종에 쓰여지는 백신의 양이 더 많아지면서, 재고 수준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7월부터는 상당양의 화이자 백신이 도착하면서 다시 재고 수준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백신 접종 인력

그리고 백신 접종이 대규모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난 주 천 명이 넘는 백신 접종 전문 요원들이 접종을 받았으며, 추가로 4000명의 요원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곧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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