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질랜드의 일부 지역, ‘관측이래 8월중 최고기온’

폭우가 웰링턴과 남섬 북부를 강타하면서 뉴질랜드랜드 기상청인 메트서비스는 또 다른 "예외적인" 이상 기온을 관측했다.


2022년 8월 20일(토요일)은 1940년 북섬 전역의 여러 곳에서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따뜻한 8월의 날이었다.


오클랜드 공항은 21도, 황가레이는 22.8도, 황가누이는 21.4도, 기스본은 22.6도를 기록했다.



기스본의 이전 8월 최고 기온은 1967년도에 관측됐던 22.0도였다.



그리고 웰링턴 공항도 18.3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메트서비스는 앞서 트윗에서 "20일 북섬 여러 곳에서 예외적인 이상 고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로아, 혹스베이는 23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라로통가보다 몇 도 정도 더 낮을 뿐이다."


☞날씨에 대한 최신 정보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조회수 359회댓글 0개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KakaoTalk_20231024_060614658.gif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코리아_231129.gif
연합국회방송-배너-01.jpg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