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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가계 소비 욕구… ‘여전히 낮은 상태’

  • 소비자 신뢰도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계 소비 욕구는 낮은 수준



올해는 경제적으로 더 나은 키위 한 명에, 더 나쁜 두 명의 키위들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조사에 따르면 경제적 압박이 가계 지출 욕구를 압박함에 따라 소비자 신뢰도는 여전히 암울한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팩-맥더못 밀러(Westpac McDermott Miller) 소비자 신뢰 지수는 3월에 2.1 포인트 상승한 77.7 포인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분기 신뢰도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후 상당히 소폭 상승한 것이다.


12월 분기에는 신뢰도가 75.6 포인트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신뢰도 기준인 100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이는 198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소비자 신뢰도였으며, 1990년대 초반의 경기침체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 수준보다 훨씬 더 나빴다.



소비자 신뢰 지수는 이번 분기에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경제 환경에 대해 여전히 비관적이다.

맥더못 밀러 측은 3월 지수가 77.1로 2.1포인트 상승했지만, 이는 설문조사의 오차범위(2.5%) 내에 있다고 지적했다.


맥더못 밀러 회사의 시장조사 책임자인 이모겐 렌달(Imogen Rendall)은 성명에서 "1년 전과 비교하여 현재 재정적으로 더 낳아진 소비자 한 명에 더 나빠진 소비자가 두 명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경제적 미래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래 재정적 번영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불길합니다. 가계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 상당한 재정적 압박에 시달릴 것이고 상황이 곧 나아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가구들이 외식과 같은 여가 활동에 대한 지출을 줄였다고 보고했고, 지금이 구매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가구 수가 기록적인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낙관론자가 비관론자보다 많은 곳은 넬슨, 말버러, 웨스트 코스트뿐이었다.

최근 기상 이변의 영향을 받은 지역 가구들은 각 지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에 대해 매우 비관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기관은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여파가 북섬 북부와 중부 지역의 가정에도 재정적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웨스트팩 수석 경제학자는 높은 생활비로 인해 전국의 모든 가정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 주택, 공과금과 같은 생활 필수 비용은 지난 1년 동안 치솟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가정에서는 필수 비용 증가에 더불어 대출 이자 증가로 인해 더 악화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즉, 그들은 그들이 버는 돈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돈을 필수 비용으로 지출해야 한다는 말이다. 주택 및 공과금 비용은 2022년에 비해 8% 증가한 반면, 식품 가격은 2월까지 1년 동안 12% 상승했다.


웨스트팩 은행은 가계에 대한 재정적 압박이 증가해 올해 지출을 줄이는 가정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소비자 물가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해서 빠르게 상승할 것이며, 많은 대출자들은 그들의 모기지를 상당히 높은 금리로 재조정할 것이다.


웨스트팩은 모든 주택담보대출의 절반이 향후 12개월 내에 재 계약을 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 대출자는 2~3% 포인트의 금리 인상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트팩은 2021년 11월 이후 주택 가격이 평균 17% 하락하는 등 주택 시장도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정적으로, 가계 예산에 대한 압박은 훨씬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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