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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격리시설…18건의 새로운 사례 발견

뉴질랜드는 지난 이틀 동안 격리시설에서 18건의 새로운 COVID-19 감염 사례를 기록했다고 보건부가 15일 밝혔다.


두 가지 사례는 역사적으로 간주되고 전염성이 없다.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사례가 없다.


15일 보고된 18건의 새로운 사례 중 4건은 말레이시아, 2건은 남아공, 2건은 영국, 3건은 미국, 2건은 러시아, 2건은 인도에서 그리고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에서 각각 1건이 도착하여 검역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이전에 발견된 4건의 사례가 현재 회복되었으며, 이로써 뉴질랜드는 76건의 활성환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1,890건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145만7,000개 이상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13일에는 4,519건의 검사가 진행됐고 14일에는 4,358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14일까지 7일간의 평균 검사 수는 3,653개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15일(금요일) 자정부터 미국과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여행자들은 음성 COVID-19 검사결과를 보여야 한다.


출발 전 검사 조치는 0/1일째 되는 날 미국과 영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게 실시하는 COVID-19 검사에 추가되는 조치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즉, 관리 격리시설에 도착한 지 24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객실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해외에서 출국 전 검사 조건은 호주와 남극대륙 그리고 일부 태평양 섬 국가를 제외한 모든 나라로 곧 확대될 예정이다. 이러한 추가 요건은 우리 국경을 더욱 강화시키고, COVID-19 및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뉴질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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