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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격리호텔, X-mas 전까지…'100개 객실 추가' 가능


뉴질랜드 격리시설에 대한 대규모 수요로 인해 연말까지 모든 객실이 예약 완료된 후 100여개의 객실을 크리스마스 전에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관리 격리시설 및 검역소를 운영하고 있는 Darryn Webb 책임자는 새로운 바우처가 지금부터 선착순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수시로 추가되는 바우처가 온라인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귀국자들이 선호하는 날짜에 가능한 격리시설 객실이 존재하는지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3일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하려는 모든 사람들은 항공기 탑승 전에 격리시설 바우처를 소지하고 있어야만 탑승이 가능하다. 만약 그들이 바우처 시스템이 시행되기 전에 항공권을 예약했더라도 바우처를 소지하지 못했다면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전 성탄절 연휴 기간에 도착하는 키위들이 폭주하여 새해 전 모든 객실이 예약되었지만, 이제 귀국하려는 키위들은 또 다른 기회를 갖게 되었다.


Webb은 이 격리시설 시스템이 수요가 급증할 경우에 대비하여 다이나믹하게 설계되었다며, 추가되는 새 격리 객실은 12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바우처를 예약한 사람들에게 여행 계획이 수정되거나 취소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취소해 달라고 부탁하며, 예를 들어, 만약 사람들이 바우처를 취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공간을 다른 누군가에게 관리적으로 격리시킬 수 없기 때문에 낭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격리시설 바우처 시스템은 지난달 초부터 사전 운영이 시작됐지만, 지난주까지는 의무사항이 아니었다. Webb에 따르면 지난 10월 5일 이후 3만6,537명이 관리형 격리시설에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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