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찰, '4분의 1이 여성'경찰

뉴질랜드 경찰의 4분의 1이 여성 경찰이 되면서, 앞으로 10년 안에 여성경찰이 목표치인 40%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경찰청장이 밝혔다.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은 여성 경찰관이 25%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4년 동안 5% 정도를 늘리면서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독립적인 경찰직무위원회인 IPCA의 지난 해 보고서에서는 일부 경찰 조직은 마치 성인 남자들의 클럽인양 그리고 성차별적인 분위기가 만연해 있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코스터 경찰청장은 더 이상 그런 사례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최근 경찰학교를 마친 인원들 중 30%가 여성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여성 경찰 수를 더 늘리는 방안을 목표로 삼고 2032년까지 경찰 병력의 40%가 여성 경찰로 채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코스터 청장은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성이 경찰청장을 역임한적은 없었다.


코스터 청장은 현재 부청장직에 여성이 근무하고 있지만, 곧 머지 않아 청장 직도 여성으로 선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이번 경찰학교 졸업생들 중 상위 3명은 모두 여성이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일선 현장에서는 더 많은 여성 경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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