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고위험군’으로 지정된 6개국 중 ‘5개국 제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브라질, 인도, 피지에 거주하는 뉴질랜드 거주자들은 12월부터 제3국에서 14일간 지낼 필요 없이 직접 입국할 수 있게 됐다.


1NEWS는 이들 국가들이 '고위험군' 국가 목록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제 목록에 남아 있는 유일한 국가는 파푸아 뉴기니뿐이다.

지난 4월 델타 변이가 인도를 휩쓸면서 뉴질랜드에서는 시민을 포함한 모든 입국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2주 후, 뉴질랜드 시민들은 귀국할 수 있었지만, 인도에서 직항을 이용한 비행 금지는 몇 달 동안 계속되었다. 이곳으로 돌아오려는 키위들은 먼저 다른 나라에서 14일을 보내야 했다. 그 다음주엔 브라질, 파푸아 뉴기니, 인도네시아, 피지도 목록에 추가되었다.


지난 7월 보건부는 인도, 파키스탄, 브라질의 Covid-19 사태가 진정되고 위험도 낮아졌다고 결론 내렸지만, 이를 어떻게 더 잘 관리할 수 있을지는 지금까지도 검토 중이었다.


이민자문 일을 하고 있는 케이티 암스트롱은 이런 상황이 한동안 공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암스트롱은 수개월 동안 국경 봉쇄로 갇혀있던 수백 명의 뉴질랜드 시민들과 함께 일해왔다. 많은 사람들은 가족들의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는 예를 들어, 연금과 실직 그리고 집을 잃고 돈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사람들을 상대해 왔다며, 그것은 과학적이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하고, 분명한 것은 더 이상 그들을 그대로 고립되게 놔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다른 나라들도 얼마 전부터 인도를 고위험군 목록에서 삭제했는데, 현재는 오클랜드 상황이 인도에서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것보다 위험 부담이 더 커서 이런 조치는 매우 불공평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런 과정이 뉴질랜드의 명성을 손상시켰다고 말하며, 뉴질랜드 국민으로서 우리의 의료 인력이 해외와 주로 인도와 같은 국가에서 온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계속 막는 대신, 어떻게 하면 그들이 들어오는 것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현명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기술을 가진 좋은 사람들을 잃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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