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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원노조, 석탄 단계적 폐지…학교 포함을 촉구

뉴질랜드 초등학교 교사들은 정부가 새로 발표한 화석연료 감축 방안에 교육 부문으로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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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물에 사용중인 석탄 보일러를 금지하려는 움직임은 2일 발표된 기후 비상사태 선포의 일부로 나왔다.


이 단계에서, 일부 학교들은 정부로부터 석탄보일러를 교체하는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200개에 가까운 학교가 아직도 석탄 난로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교육 노동조합인 뉴질랜드 교육연구소(New Zealand Educational Institute)는 최근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과 같은 노력이 전국의 학생들과 학교들의 강력한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Liam Rutherford 노조위원장은 이번 조치에 200개의 학교가 빠진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정부의 정책을 지적했다.


그는 안전한 기후를 위한 미래로의 공정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실질적인 행동에 참여해야 한다며, 오늘 발표된 탈 석탄화 정책에서 학교들이 빠진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했다.


Jacinda Ardern 총리는 발표에서, 원칙적으로 학교가 탈 석탄화에 포함되겠지만, 이는 적용되는 시점과 그 포함의 타당성에 대한 추가 작업과 보고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약 정부가 기후변화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싶다면, 이 나라의 학교들은 기후변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Rutherford 교원 노조위원장은 말했다.


"우리는 긴급하게 석탄 난로를 단계적으로 폐기하겠다는 분명한 약속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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