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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경, 백신접종을 마친 여행객들에게 개방 ‘가능성’ 언급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국경 개방이라는 세계와의 새로운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하면서, Covid-19 예방접종을 마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입국을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주에 총리가 두 차례나 던질 화두는 뉴질랜드 국경을 별도의 버블협정 없이 특정 국가에 개방 할 가능성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계속해서 안전한 국경 개방을 연구할 것이다. 우리가 다른 국가들과 특별한 버블 협정을 맺는 것이 아니라, 뉴질랜드 정부에서 인정되는 상대국가 국민 중 백신을 접종했고 그것을 공신력 있게 증명할 수 있다면, 우리가 그 사람들의 뉴질랜드 입국을 허용할 수 있는 시점이 분명 있을 것이다."


14일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에서 "이런 상황에 대한 가능성은 있다"고 말하며, "대상 국가선정과 그 시기는 데이터와 증거 그리고 보건 전문가의 견해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요한 것은 이제 Covid-19를 어느 정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의중이 깔려있다.


아던 총리는 2020년이 뉴질랜드의 Covid-19 대응 단계 중 첫 단계로서 안전하게 바이러스를 지켜냈다며, 이제 2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는 매우 도전적이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단계"라고 내다봤다.


아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부는 다른 나라로의 무검역 여행을 점차적으로 늘리는 것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Covid-19로부터 안전하고 대응을 잘 한 국가들을 선별해 점진적으로 국경을 개방 하겠다는 것이다.

이후 아던 총리는 Covid-19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들어오게 하는 것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총리는 여러 각도로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우리 국민의 안전과 우리가 가진 자유를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 문을 열고, 경제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세계에 다시 연결하는 것이라면서, 그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궁극적으로 백신 접종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총리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백신 중 하나를 가지고 있으며, 7월이 되면 16세 이상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던 총리는 이민성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17일(월요일) 크리스 파포이 이민장관의 성명을 예고하며, "우리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저숙련, 저임금 노동에서 고숙련 이민자들을 유치하고 진정한 기술 부족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균형을 전환하고 싶다"고 밝혔다.


"월요일에 파포이 장관은, 뉴질랜드가 목표한 고부가가치 국제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변화, 즉 많은 사람들이 요구해 온 변화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국경이 제한되어 있는 동안에도 우리는 비즈니스와 성장 및 발전을 위해서는 개방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아던 총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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