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민 2.5%, 하루 이벤트서 접종"

최종 수정일: 2021년 10월 17일

보건부의 예비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민의 최소 2.5%가 슈퍼토요일 백신접종 이벤트를 통해 Covid-19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인들과 유명인사들의 다양한 전략과 관심을 끌기 위한 방법 그리고 격려를 통해, 12만9,995회분의 접종이 어제 밤 10시까지 시행되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우리 뉴질랜드는 설정한 목표를 이미 달성했지만, 이 기세를 몰아 계속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15만으로 목표치를 더 높게 수정해 계속 백신접종 이벤트에 참여해 줄 것을 국민에게 연설했다.



16일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41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그 중 40건은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 뉴질랜드의 슈퍼 시티 오클랜드는 델타 변이의 발병을 막기 위해 8월 중순부터 도시 전체를 폐쇄시켜 왔다.


10월 15일 금요일 기준으로 뉴질랜드 백신접종 적격 인구의 62%가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고 8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16일 토요일에는 “슈퍼 토요일” 백신 이벤트로 정해 패스트푸드점과 공원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백신접종 센터가 설치되었고, 접종 후에는 과자나 사탕을 제공하는 곳도 있었다.

"백신접종으로 여러분의 지역사회와 가정을 보호하고, 타르트나 크림빵을 드세요……”


팝 가수 로드는 “빨리 가서 공연하고 싶고, 땀에 젖도록 춤을 추고 싶고, 마스크도 안 쓰고 싶다. 가능한 빨리 우리가 그곳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제발, 제발 백신접종에 참여해 주세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백신접종 이벤트에 대한 최종 결과는 17일 일요일 보건부의 업데이트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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