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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학생, 4분의 1 이상 성폭행 경험 있어…


한 사회학 전문가는 최근 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생 4명 중 1명이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한 후, 대학생들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도와야 되는지, 지원책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타고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해 진행되었으며, 10월 9일 의학저널인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진들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1,54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의 4분의1에 해당되는 431명의 학생들이 대부분이 18세에서 23세 사이의 학생 시절에 어떤 형태로든 성폭행을 경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원 인 Melanie Beres는 Newshub에 우리 설문조사의 응답자 중 거의 28%가 적어도 어떤 형태의 성폭행을 경험했다고 보고했으며, 이중 15%는 강간으로 나타났다 말했다.


이 보고서는 또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학생(178명)의 3분의 1 가까이가 폭력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79명은 한 명의 가까운 지인에게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7%가 조금 넘는 피해 학생들은 의료 전문가에게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Beres는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공하는 지원 제도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우선 심리적인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끔 도와 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에서의 성폭력에 대한 보고서는 1991년에 발표된 것이 마지막 이었고, 이번 설문조사에 이은 연구로 30년 만에 처음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새 보고서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Beres는 마지막으로 대학들이 통계와 조사 결과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의 연구 결과는 우리가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기준을 제공함으로 대학이 성폭력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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