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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도착하는 여행객…요구사항 확인

정부는 Covid-19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뉴질랜드를 방문하려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요구 사항을 밝혔다.


여기에는 출발 전 Covid-19 검사, 백신접종에 대한 요건, 그리고 자가격리 등이 포함된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2월 28일(월요일)부터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여행자(키위 또는 호주 출발 적격한 여행자)는 국경 검역시설인 MIQ에 격리되지 않고 입국할 수 있지만, 항공기 탑승 전 음성 결과가 요구될 것이며, 도착 후 7일간 자가 격리를 하고 2회의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발전

여행자는 출발 전 음성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하는데, 출발 전 제공 가능한 검사는 “비행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 24시간 내 감독된 신속항원검사 또는 LAMP(루프 매개 등온 증폭) 검사”가 이에 해당된다.

힙킨스는 "최소 백신접종 요건이 업데이트되어 17세 이상 여행자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말부터는 여행 전에 온라인 신고서를 작성하고 백신접종 증명서와 출국 전 음성검사 결과 서류를 업로드해야 한다. 현재는 체크인 시 항공사 직원이 수동으로 체크하고 있다.


해외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머무는 곳을 확인해야 하는데, 주방과 화장실이 공유되는 백패커나 호스텔은 숙소로 인정되지 않아 머물 수 없다.


▶도착후

여행객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그들은 Covid tracer 앱을 다운로드하고 신속항원검사(RAT) 키트 3개를 집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누구의 방문도 허용되지 않고 상점이나 업소 등의 방문이 허락되지 않으며, 자가격리 할 숙소로 바로 이동해야 한다. 가능한 이동은 직접 운전하거나 가족이나 지인의 픽업이 권장된다.


여행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하고 가능한 한 물리적 거리유지를 해야 한다.


▶자가격리

일단 예정된 격리된 장소에 도착하면, 7일 동안 머무르며 0/1차와 5/6차에 두 번의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격리 기간은 뉴질랜드의 밀접접촉 대상자들과 같은 격리 규정에 따라 결정되었다. 오미크론 계획 2단계에따르면, 밀접접촉을 위한 격리기간은 7일로 단축된다.

만약 그들이 RAT 검사에서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다면, "새로운 Covid-19 변이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격리자들은 직장이나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버블을 형성할 수 있지만,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격리 장소에 방문객은 허용되지 않는다.


여행객은 시한부 친인척 방문 등 특수한 상황에서 자가격리를 일시적으로 떠나 긴급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법원 심리에 출석할 수 있도록 하되 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 등 위험성이 높은 장소를 방문할 경우 RAT를 사용할 것을 권장해 공중보건대책을 준수할 방침이다.


▶격리된 장소로의 이동

이전에, 힙킨스 장관은 입국한 여행객들이 국내선 비행기를 포함하여, 그들이 격리할 장소로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달 초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질문을 받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도착하자마자 픽업하러 오는 경향이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대중교통 이용은 불가하다는 표현을 했다.


그녀는 "그 시점에서 우리는 지역사회에 오미크론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일 이 사례들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격리 중 가족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지난 국경개방 발표 때 자가격리 요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른 가족들은 드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총리실 대변인은 지난 발표가 여전히 유효하며, 다른 가족들은 드나들며 그들의 삶을 살도록 허락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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