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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이클론 가브리엘... '최악의 기상 재해 기록'



최소 11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의 기상재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NIWA는 밝혔다.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역사적으로 엄청난 강우량과 대홍수, 그리고 치명적인 강풍으로 북섬 전역에 상당한 피해를 일으켰다.


NIWA는 월간 기후 요약 보고서에서 북섬 일부 지역에는 2월 강수량이 평년의 최소 400%가 내렸다고 밝혔다.



네이피어는 2월에 평년 강우량의 600%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기록이 시작된 이래 3번째로 가장 만은 강우량을 기록한 것이다.


일일 최고 강우량은 316mm로 2월 13일 혹스베이의 투티라(Tutira)에서 기록됐다.


한편, 남섬의 일부 지역은 건조한 상태로, 총 강우량은 피오르드랜드에서 볼 수 있듯이 50-79%로 평년 이하로 훨씬 낮았다.

오클랜드 지역 강우량은 평년의 5.5배 이상을 기록했으며, 연중 강우량을 대비하면 63%가 집중된 것으로 기록됐다.



이번 여름은 네이피어, 오클랜드, 황가레이, 기스본, 타우랑가를 포함한 몇몇 주요 도시에서 기록적으로 가장 습한 여름이었으나, 남섬에서 이번 여름은 역사상 다섯 번째로 건조한 여름이었다.


또한, 18개 지역에서는 기록적이거나 거의 기록적인 여름 돌풍이 발생했다. 2월 12일, 북섬 북동쪽해안에 위치한 모코히나우(Mokohinau) 제도에서는 최고 풍속이 시속 150km로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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