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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고기와 양고기…'세계서 가장 낮은 탄소발자국' 중 하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 소고기와 양고기의 탄소발자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 중 하나라는 것이 발견됐다.


농부들은 이제 정부가 현재의 메탄 배출 목표를 재고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오늘날 뉴질랜드에서는 20년 전에 비해 더 적은 양의 양들이 사육되고 있다.


뉴질랜드 최대의 정부 연구기관 애그리서치(Ag Research)의 과학자인 안드레 마제또(Andre Mazetto) 박사는 "이것은 우리가 이 동물들로부터 메탄 배출을 훨씬 더 적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말했다.

애그리서치의 연구에 따르면, 1990년 이후 양과 소고기 양식으로 인한 절대적인 온실가스의 30%가 감소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소고기와 양고기의 탄소 발자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합니다"라고 비프 앤 램 뉴질랜드(Beef and Lamb NZ)의 최고 경영자인 샘 맥아이버(Sam McIvor)가 말했다.



마운트 서머스 스테이션(Mt Somers Station)의 소유주 케이트 애클랜드(Kate Acland)는 "우리는 스스로를 최고의 환경 운동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땅을 돌보고 우리의 동물들을 돌본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뉴질랜드 양고기 1kg의 탄소 발자국이 kg당 CO2 등가 배출량 15kg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제또 박사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쇠고기의 전체 수명 주기는 고기 1kg당 약 22kg의 CO2인반면, 미국의 경우 고기 1kg당 35kg의 CO2에 달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농장 내 발자국은 연구에 참여한 다른 나라들 평균의 절반 정도다. 왜냐하면 이곳의 동물들은 일년 내내 목초지에서 사육되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동물을 키우고 있고 동물들을 위한 사료를 생산하는 미국이나 유럽 같은 나라들과 뉴질랜드와는 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마제또 박사의 의견이다.

과학자들은 메탄의 영향을 측정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배출물의 온난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새로운 측정법을 사용했다.


마제또 박사는 다른 지표가 보여주는 것은 메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장되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장에 심어진 나무들을 별도로 분리하는 것 또한 탄소 흡수 역할을 하면서 탄소 발자국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맥아이버는 "우리는 정부에 이 새로운 연구를 반영하기 위해 메탄 배출 목표를 줄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클랜드는 "이 연구는 배출량에 대한 가격 책정을 검토할 때 정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가축의 수를 줄이는 것이 배출량 감소에 필수적인 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집약적인 낙농업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훨씬 더 심각한 오염원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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