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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슈퍼마켓 판매되는 "고추 가격이? $120/kg"

키위들은 일부 슈퍼마켓에서 농산물이 Kg당 100 달러가 넘는 가격이 기록되자, 텃밭에서 고추와 채소들을 직접 재배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지난 7일 목요일 뉴질랜드의 한 소설미디어에 올라온 글에는, 퀸스타운의 팍 앤 세이브에서 붉은 고추와 파란 고추가 Kg에 120.99달러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을 올린 사람은 당분간 매운 맛을 잊고 지내야겠다고 썼으며, 너무 너무 비싸다고 하며 수많은 댓 글들이 이어졌다.


또 다른 댓 글에는 몇 주전, 크라이스처치의 한 슈퍼마켓에서도 고추가 Kg에 100 달러가 넘었었다고 글을 올렸다.


팍 앤 세이브의 모회사인 푸드스터프의 관계자는 고추와 같은 일부 채소들은 여름 작물들로 지금 시기가 수급이 가장 어려운 때라고 말했다.


가드닝 전문가인 케이트 힐러는 이제는 채소를 집 텃밭에서 직접 키워 먹어야 할 것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녀는 가드닝 센터에서 모종을 사서 직접 키우면 가격 면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우는 재미와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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