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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어린이 백신, 1월 17일부터 ‘화이자’ 접종 가능

내각은 성명을 통해 5-11세 어린이들을 위한 화이자 백신 출시가 학기 시작 전인 1월 17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감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뉴질랜드 지역사회로 확산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수의 다른 조치와 함께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에 의해 이루어졌다.


소아용 백신은 성인 복용량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데,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최근 5-11세 어린이들에게 COVID-19 백신을 사용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유럽의약품기구(European Medical Agency)는 2,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신의 효능을 평가한 결과 이 백신이 어린이들의 Covid-19 예방에 90% 정도 효과가 있다고 추정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 부위의 통증, 두통, 근육통, 오한이라고 밝혔다.


이 기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또한 교육부, 학교, 유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현재 존재하는 곳 이외의 다른 장소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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