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질랜드 여행, '입국 전 숙지와 해야 할 일'

해외에서 지내던 키위거나 국경이 개방되면서 뉴질랜드를 찾아오는 여행객들은 입국 전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준비해야 한다.


뉴질랜드는 현재 모든 입국자들에 대해 Covid-19 출발 전 음성 검사를 받고, 그에 따른 온라인 신고를 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뉴질랜드로 출발 전 알아야 할 사항

뉴질랜드는 현재 단계별로 국경을 다시 개방하고 있다.


뉴질랜드 시민권, 영주권자 및 거주비자 소유자들, 호주 시민권, 영주권자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유자, 일부 특별 직종에 대한 취업비자 및 학생 비자 소유자들은 현재 입국이 가능하다.



5월 1일 자정부터는 미국과 영국, 한국 등 비자 면제 국가들에서 도착하는 방문객들의 입국이 허용되게 된다. (☞전체 목록은 여기를 클릭)


7월부터는 새로운 형태의 인증된 고용주에 의한 워크비자 소유자에게도 국경이 개방되게 된다.


10월부터는 국경이 완전히 개방되어 Covid-19 대유행 이전과 같이 모든 출입국이 정상화 되지만, 정확한 날짜에 대하여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백신접종 요구사항 충족 요건

뉴질랜드 시민은 백신접종 유무에 관계없이 입국할 수 있다. 만일 시민권자가 아닌 경우에는 입국 시 백신접종 증빙이 필요하다.


단, 16세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의료적인 사유로 접종이 불가능한 경우 그에 대한 증명으로 면제될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이 어렵거나 매우 제한된 국가에서 도착하는 사람인 경우 예외로 면제를 받아 입국이 가능하다.


▶출발 전 Covid-19 검사 받기

완전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여행객들은 출발 전 Covid-19 음성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세 가지 방법 중에서 선택

  • 출발 전 48시간 이내의 PCR 검사 결과,

  • 출발 전 24시간 이내의 보건전문 관계자의 감독하에서 받은 RAT 검사,

  • 출발 전 24시간 이내의 보건전문 관계자의 감독하에서 받은 LAMP 검사

중 하나의 검사로 음성을 증명하면 된다.


만일 의료적인 사유로 인해 Covid-19 검사를 받을 수 없을 경우, 출발 전 48시간 이내 의료 전문가가 발행한 사유를 증빙하는 진단서가 있어야 한다.



만일, 사전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지만, 과거 감염에 인한 것으로 여겨질 경우, 출국 48시간 전 의사를 만나 현재의 Covid-19 증상과 과거 감염 기록 등 의사의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자 신고서 작성

뉴질랜드로 입국하려는 모든 사람은 출발 전 뉴질랜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온라인을 통해 최근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여행 정보와 백신접종 증명서와 사전 음성 결과서 등 Covid-19와 관련된 보건 자료들을 업로드 하여야 한다.


출발 전 이와 같은 내용의 점검으로 본인에게 입국 패스(Traveller Pass)가 이메일로 발급되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게 된다.


이 패스에는 개별적인 QR 코드가 들어있어, 항공기 탑승 전 스캔을 해야 하며, 또한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입국신고 시에도 제시해야 한다.


이 패스는 인쇄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며, 휴대폰에 저장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공항에서 올바를 서류를 준비했는지 확인

출발지 공항에 도착하기 전 모든 서류: 여권, 비자-해당자, 출국 전 음성결과 증명서, 여행신고서 그리고 필요 시를 대비하여 백신접종 증명 등을 준비해야 한다.


▶비행기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기내에서는 음식물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N95 또는 고급 사양의 마스크를 권장한다. 옆 좌석의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음식물을 먹고 마시기 위해 마스크를 벗을 것을 권장한다.



▶세관 통과 후 ‘웰컴 팩’ 받기

입국 시 세관은 당신이 뉴질랜드의 입국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것이다. 완료되면, 세 개의 RAT와 그에 대한 설명서가 들어있는 ‘웰컴 팩 (Welcome Pack)’이 제공된다.


첫 번째 RAT는 뉴질랜드에 도착한 1일차인 당일 공항에서 받은 첫 번째 RAT를 사용하고, 두 번째는 도착 5일째인 6일차에 RAT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세 번째 RAT는 비상용으로 제공된다.


설명서에는 어떻게 검사해야 하는지의 내용과 RAT 검사결과 보는 법 그리고 결과가 어떻든 그에 대한 신고를 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신고는 이메일 또는 문자 메시지로도 가능하다.


만약 검사 결과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경우에는 지역 Covid-19 검사센터 또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7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가며, PCR 검사를 하는 사람에게 해외에서 입국했다고 밝혀야 한다.


만일 도움이 필요한 경우 헬스라인 0800 358 5455 또는 09 358 5453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만일 뉴질랜드에 담당 의사가 있는 경우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뉴질랜드의 신호등 시스템에 대하여도 이해를 하여, 허용되는 내용들과 허용되지 않는 것들을 숙지하여야 한다.


위의 내용은 현재의 규정으로 정부의 국경 개방 방침 또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조회수 2,066회댓글 0개

Comments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621.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