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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료비축 상태…비밀?로 유지

뉴질랜드 정부 관계자들은 뉴질랜드가 얼마나 많은 연료를 비축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건을 공개하기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은 석유 안보의 가치를 높이고 비상사태 시 사용을 위해 연료를 비축해 놓고 있는데,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료에 따르면, 2022년 3월 말 기준 주요 국가들의 비축양은 한국 103일, 일본 133일, 프랑스 91일, 독일 96일분을 비축해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은 한국석유공사를 통해 비축유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공개 문제가 아니라 세세한 내용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


지난 4월, 뉴질랜드는 마르스덴 포인트 정유소의 가동이 끝난 후 자체 정유시설은 완전히 없어지고, 오로지 유조선을 통한 수입 연료에 의존하게 되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유럽 가스관 폐쇄로 국제 식량 및 연료 공급과 가격이 차질을 빚으면서 자원 안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는 하나 있는 정유소를 폐쇄한 것이다.


그리고 석유뿐만 아니라 모든 운송 및 물류 네트워크가 대유행으로 인해 촉발된 지속적인 병목 현상을 아직도 겪고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정부는 RNZ의 공식정보 법에 의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정부 관계자들은 뉴질랜드가 얼마나 많은 연료를 비축하고 있거나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담당 장관의 답변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 2월 에너지장관 메간 우즈(Megan Woods)는 뉴질랜드의 연료 공급은 러시아나 러시아 제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석유생산 능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어떠한 차질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뉴질랜드는 또한 해외의 전략적 비축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3월에 우즈 장관은 부처 관계자들에게 의무적인 국내 비축에 대한 보고서를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다.


기업혁신고용부는 RNZ에 그 이후 우즈 장관에게 두 번의 브리핑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관은 아직도 고려하고 있고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고서의 기밀을 보호하기 위해 그 문서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프라 건설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아스트처치의 상업전문 변호사는, 광범위한 국제 환경을 고려할 때 잠재적인 공급 취약성은 중대한 우려 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가 연료 공급 충격에 대비하여 연료 도매업자를 위한 최소 국내 재고 요건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79년 연료 위기사태에서 했던 것처럼 뉴질랜드의 '자동차 없는 날'과 같은 연료 배급은 옛 날 한 때는 가능할지 몰라도 앞으로는 있을 수 없고, 있어서는 절대 안되다는 것이다.

‘자동차 없는 날’은 탄소화 제로를 목표로 진행할 수 있는 노력의 일부라고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이는 뉴질랜드의 에너지 안보와 뉴질랜드가 24일 동안 충분한 연료 공급을 못할 경우 우리 경제가 얼마나 빨리 붕괴될 수 있는지 위험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놓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해외 공급에만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은 "만일 뉴질랜드가 정제된 연료를 물리적으로 수입할 수 없다면, 우리가 현지에서 생산하는 기름을 정제할 수 없기 때문에, 마스덴 포인트 정유시설을 왜 유지했어야 했는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으로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뉴질랜드에 석유가 도착하기까지의 오랜 지연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여하튼 석유 안보는 또한 국방과 같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래서 충분한 비축 시설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축은 꼭 뉴질랜드에 모두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 시설을 이용하거나 다른 방법도 많다.


국내에 보유할 연료 양을 늘리기 위해 어떤 변경(비축시설 등)이 생긴다면, 그 계획이 빨리 실행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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