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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영국 변종 바이러스 검출…19건의 해외유입 사례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관리적 격리시설에서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6건의 영국 변종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총 19건의 해외유입 사례가 발견되었다.


1월 3일(일요일) 보건부는 영국 변종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6건의 Covid-19 양성 환자가 최근에 발견되었다고 확인했다.


보건부는 확인된 6건의 변종 바이러스는 12월 13일에서 25일 사이에 도착한 귀국자로 영국에서 5명,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명이 격리시설의 일상적인 검사 시스템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어 모두 오클랜드 검역시설로 이송되었고, 이 중 4건은 현재 회복되었으며 최종 건강검진 결과 완치되어 퇴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변종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은 높지만, 감염 기간의 길이가 일반적인 Covid-19바이러스와 전혀 다르지 않았고,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도 더 높다는 증거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여행자들은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에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할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운 규정은 1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Covid-19 대응장관인 Chris Hipkins는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다른 장거리 비행에 대한 요건을 확대하기 위한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31일의 마지막 Covid-19 업데이트에서, 보건 관계자들은 12월 29일 이후 귀성객에서 11건의 사례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사례가 없었고, 이전에 보고되었던 5건의 사례가 회복되어 총 활성 사례 수는 55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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