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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요식업계에 다가온 바이러스 한파

2020년 3월 18일 업데이트됨


Restaurant Association의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하여 회원으로 등록된 2백여개 음식점들이 문을 닫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리사 비도이스 회장은 지난 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상당히 작은 수의 고객들이 식당 또는 카페 등 요식업소에 찾아오고 있고, 오클랜드에서 확진자 발생 소식 직후부터 주당 6백만 불의 영업 손실을 보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영업 손일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시안계 음식점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기 시작했지만, 점차적으로 현지 모든 음식점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여파가 장기적으로 오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찾아오는 고객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경영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요식업은 뉴질랜드 경제에 연간 1백10억불 이상을 기여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수의 인력 고용 효과도 내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모든 요식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비도이스 회장은 충격은 어느정도 예상되었지만 현실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경제적 도움이 필요할 지 알수없고, 소비자들이 외식을 과거처럼 즐겨주기를 바라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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