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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세계 최고의 여행지 1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뉴질랜드의 Fiordland National Park가 29위를 차지하였다고 했다. 올 여름철 휴가엔 두어곳 방문해 보면 어떨까?
500 개의 “잊을 수 없는 세계여행 체험” 1 순위는 돌로 조각된 고대 도시인 요르단의 Petra가 있다.
저자들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최고 여행지는 29위 Fiordland National Park이며 Queenstown은 가까스로 등재되어 496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 리스트에서는 Fiordland를 거대한 풍경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살아 숨쉬는 자연의 심장으로 표현하며, 마치 쥬라기 시대에 다시 발을 내딛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다.
Lonely Planet은 울퉁불퉁한 거친 대지는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카약킹과 하이킹을 제공한다고 표현했다.
▶목록에 있는 뉴질랜드의 여행지
29. Fiordland National Park
72 . Abel Tasman National Park
80. Aoraki/ Mt Cook National Park
122. Kaikoura
151. Waiheke Island
189. Bay of Islands
207. Waitomo Caves
209. Lake Wanaka
261. Hot Water Beach, Coromandel Peninsula
327. Whakarewarewa
355. Great Barrier Island
419. Stewart Island
496. Queenstown
▶세계 상위 10대 여행지
1. Petra, Jordan
2. The Galápagos Islands
3. Uluru-Kata Tjuta National Park, Australia
4. Okavango Delta, Botswana
5. Yellowstone National Park, USA
6. Lake Bled, Slovenia
7. Iguazú Falls, Argentina-Brazil
8. Temples of Angkor, Cambodia
9. Salar de Uyuni, Bolivia
10. Annapurna Circuit, Nepal
코비드19에 대한 대응으로 많은 나라들에 의해 국경 제한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Lonely Planet은 이 책이 안락한 의자에 앉아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의 상상을 만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Lonely Planet의 Chris Zeiher는 이 책의 이 리스트의 계산하는 방식이 책의 초판 이후로 변경되었으며, 여행지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해 점수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버전에는 200개의 새로운 버전이 있었다.
호주는 전체적으로 많은 여행지를 선택 받아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오른 반면, 뉴질랜드는 13개의 여행지가 선택 받아 9 순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