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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6월20일까지...일주일 만에 5건의 신규 사례


- 6월20일 현재 관리 격리시설에는 3821명이, 격리시설에는 197명이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일주일 만에 5명의 감염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국민과 격리자 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 시티 Albert Street에 위치한 149개의 스탬포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일부 주민들이 귀국자들과의 접촉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스탬포드 호텔이 정부와 맺은 6개월 간의 격리시설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보인다.

호텔 직원은 지난밤 일부 주민들에게 호텔 폐쇄 명령을 받았으며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과 아파트는 출입구가 따로 있으며, 유일한 공용 공간은 승강기와 비상구뿐이다.

6월 20일 오클랜드에 있는 그랜드밀레니엄 텔(Grand Millennium Hotel)에서, 지난 6월5일 인도에서 귀국한 두 명의 커플이 14일만에 새로운 코비드-19 사례로 확인되었다.

그들은 모든 도착에 대한 필수관리 격리 의무의 3일차 및 12일차에 일반적인 단계로 검사를 받았었다. 블룸필드에 따르면 이들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제트파크호텔(Jet Park Hotel)의 더 엄격한 검역시설로 옮겨진 상태에 있었다.

이들의 양성 결과는 18일에 확인된 파키스탄 출신의 귀국자와 16일 영국에서 방문한 두 자매에 이은 것이다.


그들은 노보텔 엘러슬리(Novotel Ellerslie)에 머물고 있었고,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를 위로하려고 웰링턴으로 가기 위해 조기 면제 허가를 받았으나 웰링턴에서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었다.

이로 인해 보다 엄격해진 검사 체제에서, 최근 사건이 있었던 호텔의 모든 사람들과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모든 사람들이 지금 검사를 받고 있었다.

블룸필드는 더 많은 뉴질랜드 인들이 귀국함에 따라 감염 사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6월9일 정기검사가 발표되기 전, 강제격리 또는 자가격리 중 총 35명의 사람들이 코비드-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었다. 그러나 그는 귀국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사례들이 예상되어 왔고, 시설 내에서 전파되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보건국장은 강제격리가 시작된 4월 초부터 "격리시설 내 또는 시설에서 해제된 후 격리 중 전파로 인해 추가 감염된 결과는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우리의 절차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코비드-19가 잠깐의 상호작용으로 감염될 위험이 없으며, 누군가는 지나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절차들은 관련 시스템이 "견고하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감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 임명된 강제격리 및 검역 책임자 Darryn Webb 공군 소장도 명백하게 증명된 허술한 규정에 대한 일주일간의 좋지 않은 보도가 있은 후 안전 절차 강화에 대해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그는 어제 관리격리 호텔에서 확인된 부부를 전용 차량으로 개인보조 장비를 착용한 보조원 등을 동원해 공항 근처의 검역소 격리호텔까지 이송하고, 10일간 전체 룸을 밀폐한 뒤 철저하게 청소를 하는 모든 절차를 시작했다.

또한, 그는 20일 밤 스탬포드 플라자 호텔의 사용 여부에 대한 결정은 아직 없었으며 여전히 평가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 언론은 보건부의 명령에 따라 19일 주민들이 이 호텔이 최대 6개월 동안 격리시설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지역 국회의원이자 국민당 부 대표인 니키 케이(Nikki Kaye)는 21일 국민당 대변인 마이클 우드하우스 (Michael Woodhouse)와 함께 호텔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블룸필드는 또한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오명이 붙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워낙 사례가 적었기 때문에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당신의 친척이나 어머니,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일 수도 있고 아니면 고향으로 돌아온 친구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 부디 자비롭고 친절하게 대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함께 이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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