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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역, ‘빨간색 신호등’ 설정 유지

뉴질랜드 전역은 신호등 시스템의 빨간색 설정을 유지할 것이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4일(월요일) 오후 내각회의 후 이 소식을 확인했다.


그는 다음 검토는 부활절 직전인 4월 14일(목요일)까지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여전히 압박이 가해지고 있으며, 다른 지역들은 아직 오미크론의 절정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는 아직 주황색으로 전환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아던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들의 체류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했으나, 블룸필드는 주황색으로 이전할 경우 환자나 병원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여주는 모델링은 없다고 말했다.


아던은 오클랜드가 다른 지역보다 더 일찍 주황색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말하며, 만약 전환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면 (4월 14일) 재검토 기간을 두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아던은 대형 실내 이벤트에 의존하는 부문에서는 빨간색 제한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정부는 야외 이벤트에 대한 모임 제한을 없앴다고 덧붙였다.


국민당의 Covid-19 대변인 크리스 비숖은 키위들이 여전히 빨간색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은 좌절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완전한 백신 접종과 추가 접종을 받은 키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사례수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빨간색 신호등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부분에 실망감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ACT당 대표인 데이비드 시모어는 이 발표에 따라 비즈니스들이 미래를 계획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으며, 키위들은 "이치에 맞지 않는 규칙에 질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당의 Covid-19 대응 대변인 테아나우 투이오노는 녹색당이 장애인, 어린이, 마오리족, 파시피카와 같은 취약한 지역사회에 대한 보호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전에 이 나라가 오미크론 사태의 정점을 지나자 전염병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때까지, 교통 신호등 시스템 설정이 건강 시스템에 대한 압박을 감당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클랜드와 같은 지역은 발병의 정점을 지났지만, 보건국장은 이 지역들이 "더 지속적인 정점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요일 블룸필드는 감염자가 줄어도 계속 줄어들지 않는 환자를 예로들며, 아직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오클랜드의 병원들은 국내 Covid-19 감염환자 중 절반이 있으며, 오클랜드 병원들의 수용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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