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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염병 2차 감염에 대비해야

뉴질랜드의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박멸을 위한 노력을 완화할 때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은 다른 나라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2차 감염 파동을 예를 들며, 뉴질랜드에서도 2차 파동이 있을 가능성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숀 헨디 교수는 중국과 싱가폴의 예를 들어 전염병 2차 파동으로 또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는 검사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의료진들의 서비스도 늦출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헨디 교수는 이미 뉴질랜드에서는 전염병 2차 파동의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이 또 벌어지기 전에 사전 통제를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타라 주민들은,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오타라의 검사소에서 검사 받기를 원하였지만, 그 상태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라고 말하며 돌려보내 검사를 받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 사회나 특히 의료진들이 충분하지 않은 외곽 지역들에 바이러스 잠재 가능성이 상당히 있을 것으로 전했다.

헨디 교수는 레벨 3으로 완화되기 이전 더 많은 지역에 더 많은 수의 무작위 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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