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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주택시장, '세계에 대한 경고' 될 수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에 따르면, 국제 경제학자들은 뉴질랜드의 주택시장 침체가 '세계에 대한 경고'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의 경제매체는 지난 주 다음과 같은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뉴질랜드 주택시장 - 세상에 대한 경고?”

파이낸셜타임즈(FT) 호주와 퍼시픽 특파원인 닉 필데스 기자는 Covid-19 대유행 이후 뉴질랜드 집값이 43%나 올랐다는 사실에 대해 말하면서 뉴질랜드 주택 시장은 "붕괴가 임박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아로직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집값은 이번 분기에 신용경색과 주택담보대출 증가 그리고 대출금리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약 3.5% 하락했다.

필데스는 FT 영상에서 뉴질랜드의 주택 시장은 "이제 전 세계 경제학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그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집값 하락의 핵심 요인으로 뉴질랜드의 금리 인상을 꼽았다.



코어로직은 1일(목요일)에 지난 8월 주택가격 하락이 7월 하락폭의 두 배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의 0.9% 하락, 8월엔 1.8% 하락했다는 것이다.


코어로직 연구 책임자인 닉 구달은 뉴질랜드 주택시장 침체가 현재 전국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에 발표된 뉴질랜드 부동산협회 최근 보고서는 7월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거의 5% 하락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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