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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주황색 설정 유지…일부 조치 변경

최근 Covid-19 감염자 급증으로 뉴질랜드는 신호등 설정을 주황색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Covid-19 제한 조치 일부가 변경됐다.


Covid-19 대응장관 아이샤 버럴은 Covid-19 주황색 설정 유지는 "병원이 유행성 독감과 Covid-19 감염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베럴 장관은 "29일 기준 지난 7일간 평균 감염자 수는 5,808명이었고 입원 환자는 395명, 중환자실 환자는 8명이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의료 시스템이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겨울철 동안 바이러스를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재감염 조치에 대한 조언

버럴 장관은 재감염에 대한 조언을 일부 변경한다고 말했다.


재감염에 대한 업데이트 된 조언은 현재 초기 감염 후 29일 이상 Covid-19 증상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재 검사를 받아야 하고, 만약 양성 반응이 나온다면, 그들은 7일 동안 다시 격리해야 한다.

이 같은 변경은 지난 90일 이내에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 재검사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이전의 조언에서 변경된 것이며, 최근 세계적인 증거와 재 감염된 사람들을 신속하게 격리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에 기초하고 있다"고 버럴은 설명했다.


이전 조언은 Covid-19 첫 번째 양성반응 후 3개월이 안 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증상이 없어진 지 24시간까지 집에 머물며 회복하라는 것이었으며, 지금까지 그들은 RAT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또한, 기저질환이 있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헬스라인에 전화하라는 조언이었다.


90일 이내에 Covid-19에 감염된 가족 접촉자는 증상이 없는 한 여전히 다시 격리할 필요가 없다.



▶오렌지 설정 유지

뉴질랜드는 전국에 걸쳐 주황색 신호등 설정을 유지할 것이며, 감염자와 입원 환자는 올해 초에 경험했던 최고치보다 훨씬 더 낮게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독감과 Covid-19로 인해 병원들의 압력이 가중되고 숫자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확산을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한 일련의 추가 조치들이 시행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재감염 수치가 낮지만, 그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베럴 장관은 "오미크론 B.5 변이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뉴질랜드에서 주요 변이가 될 것"이라며, "대부분의 뉴질랜드 국민들이 처음 감염됐던 변이와는 다른 변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지난 4월 중순에 신호등 시스템의 주황색 설정으로 이동했다. 신호등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경보 수준 시스템을 대체했으며, 3월 중순에 변경된 바 있다.



한편, 주황색 단계에서는 이벤트나 행사에 인원 제한은 없지만, 대부분의 실내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5월 중순에 있었던 마지막 점검에서 당시 Covid-19 대응장관이었던 크리스 힙킨스는 감염 사례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며, 겨울철 독감 유행이 시작되면서 녹색 단계로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었다.


그린 녹색 단계에서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제한도 없게 된다.


이달 초, 오타고 대학교의 역학 전문가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Covid-19 뿐만 아니라, 독감과 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지난 해 8월 Covid-19 하위 변이인 오미크론이 국내에 도착한 이후 뉴질랜드는 매일 수 천 명의 확진자들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인 수요일에도 8천명에 가까운 신규 사례들이 보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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