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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대의 담배밀수 사건…사업가 부인 징역형

오클랜드의 한 여성이 그녀의 남편과 함께 1,900만달러 상당의 담배를 국내로 들여온 후 불법 담배 밀수에 가담한 혐의로 3년의 징역형을 받고 수감생활을 하게 된다.


Hua Yi Zhu씨는 1월 20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에반겔로스 토마스 판사로부터 담배 밀수로 1,870만달러를 사취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Zhu씨와 그녀의 남편 Yi Zhi Hu씨도 이름을 공개할 수 있다.


앞서 스터프에 공개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세관은 익명의 신고자가 Crimestoppers에 제보를 한 후 화이트혼 작전을 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고자는 다량의 담배를 판매 중인 중국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제보했다. 이에, 세관 조사관들이 그 남자를 추적하고 감시 작전을 시작했다.



Yi Zhi Hu씨는 지난 2020년 합법적인 가구 사업을 위장해 중국산 컨테이너에 담긴 담배를 밀수한 사실을 인정받아 징역 5년 3개월을 선고 받았다.


결국 세관원들은 혐의자들을 지속적으로 추적했고 이 과정에서 담배밀수와 관련된 그의 공급자인 사업가로부터 담배 상자를 건네 받는 것을 목격하였다.


수사관들은 이 사업가가 오클랜드 오네훙가와 쓰리킹즈에 있는 임대용 창고시설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색영장을 발부 받은 세관원들은 오네훙가 창고를 수색했다. 그 안에서 그들은 이중으로 만든 사무실 별도 보관 장소를 발견했다. 그 곳에는 일부는 담배가 꽉 차있었고, 나머지도 부분적으로 담배가 가득 차있었다.


세관 수사당국에서는 이 임대용 창고시설 CCTV 영상을 검토한 결과 담배 공급업체가 2018년 4개월 동안에만 330상자가 넘는 담배를 판 것으로 드러났다.

세관 기록에 따르면, 이 남성의 회사는 2015년 8월부터 133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수입했다. 그들은 컨테이너에 사무용 가구가 들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세관 위탁 서류에는 담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세관 조사 담당자인 캠 무어는 화이트혼 작전이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담배 밀수 작전 중 가장 규모가 컸다고 말하며, 이번 판결은 대규모 불법 담배와 돈세탁에 대한 세관 조사 중 일련의 성공적인 판결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최종 판결은 세관이 불법적인 담배 거래를 적발하고 범죄 수익금을 압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우리는 담배 암시장의 범죄 네트워크를 파괴하고 해체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의 자산회수 팀은 이번 작전을 통해 현금과 은행계좌 그리고 부동산 및 차량 등 550만 달러 상당의 금품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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