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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연소 살인범은?…'12세 소년이 될 듯'



지난 주 법정에 출두한 북쪽 끝 지역인 파 노스에 거주하는 12세의 한 소년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어린 살인범으로 기소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성년으로 이름이 공개될 수 없는 12세의 소년은 지난 9월 27일 저녁 마이클 존 비긴스를 살해한 혐의로 12월 20일 카이코헤 청소년 법정에 출두했다.



이 소년은 다른 공범인 15세 소년과 함께 살인혐의가 인정되었으며, 사건 당시 14세이었던 다른 소년은 처음에는 비긴스가 교통 사고로 인해 심각한 중태로 발견된 다음 날 검거되었다.


판결이 지연된 데에 대하여 경찰은 미성년자에 대한 법적인 절차를 모두 점검하느라 늦어졌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최연소 살인범은 12년 239일째였다.



당시 피해자였던 62세의 비긴스는 자신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나무를 들이받은 채 차 안에서 발견되었는데, 응급 구조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사망의 원인이 교통 사고로 인한 것으로 확실하게 나타나면서, 경찰은 현장 일대를 통제하고 살인사건 전담반인 CSI가 투입되었다.



나이가 더 많았던 소년은 9월 29일 첫 재판에 손에 붕대를 감고 나왔으며, 오클랜드의 청소년 보호소에 유치되었고 그의 변호사 탄원으로 3월 10일 재판이 있을 예정이다.



법무부는 어린 소년의 살인 혐의에 대한 판결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최연소 살인범은 2012년 조던 넬슨으로 13세 89일째에 그의 할아버지를 돌봐주는 50세의 로즈마리 커스를 소총으로 살해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넬슨은 당시 재판이 시작되면서 곧바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18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또한, 베일리 쿠라리키가 종종 뉴질랜드에서 최연소 살인범으로 거론되기도 하는데, 그의 경우는 2001년 오클랜드에서 피자 배달원 마이클 초이의 살인을 방조한 과실치사 혐의를 받았을 당시 12살이었다.


또한, 이달 초 3주간의 재판에서 노스랜드의 14세 소년은 금년 1월 7일 밤 오푸아 근처에서 22세의 브람 빌럼스와의 말다툼 끝에 살인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내년 2월 3일 황가레이 고등법원에서 최종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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