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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저 임금...4월부터 20달러로 인상

정부는 4월 초부터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할 것이라고 Michael Wood 직장관계안전 장관이 17일 발표했다.


2021년 4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현재의 최저임금인 18.90달러에서 1.10달러 상승하게 된다.


Wood 장관은 정부가 Covid-19의 회복 기간 동안 임금을 인상함으로써 뉴질랜드 사람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175,500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할 것이고, 최저 임금으로 주당 40시간을 근무하는 사람들은 세금공제 전 매주 44달러를 더 받게 될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 3년 간 노동당 정부에서 반복하고 있는데, 지난 4월 17.70달러에서 현재의 18.90달러로 올랐고, 2019년 4월 정부는 17.70달러로 75센트 인상했는데 이는 2018년 4월 16.50 달러에서 인상한 것이다.



Wood 장관은 정부가 대유행 기간을 통해 직원과 고용주 모두를 지원하는 "균형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고용주들이 Covid-19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공중보건 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단기간의 결근 수당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정부는 Covid-19가 부활할 경우, 기업이 고정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새로운 Resurgence Support Payment를 지원하고, 경보 3단계에 대한 임금보조금제도에 전념했으며, 직장 인턴 및 훈련 최저 임금도 시간당 16달러로 올라 성인 최저 임금의 80%를 유지했다.


한편, 국민당의 직장관계 대변인 Scott Simpson은 기업들이 Covid-19로부터 회복하려고 노력함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 시기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Simpson은 최저임금으로 이 정도 규모의 인상이 있을 때, 지급되는 인건비가 고용인원을 줄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대유행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할 시기가 아닌 특수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뉴질랜드의 모든 기업들은 2020년 동안 엄청나게 힘든 한 해를 보낸 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금은 이런 규모의 추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부담을 줄 때가 아니라는 것이 국민당의 견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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