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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취업 원하는 해외 의사들…담당자 '몸살 날 지경'

의료인 채용을 대행하는 에이전트들은 뉴질랜드로의 이주와 취업을 원하는 해외 의사들과 기타 의료 종사자들의 압도적인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Accent Medical Recruitment의 전무 이사 Prudence Thomson은 25년 동안 의료인력 구직대행 에이전트로 일해 왔는데, 이 분야에서 최근 4개월 동안의 구직인력 증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미국으로부터의 구직 문의가 몰리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말하고, 미국에서는 예전 구직문의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 선거가 있는 11월 3일까지는 그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또한, 영국과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에서도 물밀 듯 밀려오는 구직 문의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Thomson은 밝혔다.

일반적으로 매년 2,700명의 국제 간호사와 1,600명의 국제 의사가 뉴질랜드에서 고용된다.

Thomson은 뉴질랜드가 다른 나라에 비해 Covid-19를 성공적으로 대응함에 따라 높은 관심이 생겨났다고 말하고, 우리는 해외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그것은 주로 Covid와 미국 정계의 변화 때문이라고 했다.



Mel Mckendrick-Marano는 몇 년 동안 이주를 고려하다가 7월 중순에 파트너와 두 자녀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오클랜드 서부로 옮겼는데, 간호사인 Mckendrick-Marano는 온라인 학습을 할 필요 없이 딸을 다시 학교에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Thomson은 Covid-19로 인해 2주간(14일)의 관리적 격리기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진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가 누군가를 가장 빨리 이동시킨 것은 그들의 의료등록과 비자를 포함해서 3주 반이 소요됐지만, 뉴질랜드에서 빠른 대기자 명단을 받기 위해 그를 빨리 데려오는 것이 꽤 중요한 일이었다.


이 과정은 보통 3-4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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