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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오클랜드, 알바니에 있는 파인허스트 스쿨의 학생중 1/3정도가 최근 중국을 다녀온 학생들이거나 그들과 접촉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로, 학교에서는 이 학생들에게 최소한 2주 정도는 등교하지 말도록 안내를 하고 있다.


학교측은 지난 28일 약3백명 정도의 학생들이 결석을 하였으며, 지난 방학동안 중국을 다녀오거나 다녀온 가족이나 친지 또는 친구들을 만난 일이 있는 학생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을 설명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교의 교장은 아직까지 호흡기 질환이나 감염증상을 일으키고 있는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방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다이오세산 여학교에서는 어제 건강 관련하여 61명이 개학 첫날을 빠진것으로 알려졌으며, 방학 기간동안 중국을 방문했던 학생들은 집에서 머무르도록 안내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학교들도 이와같은 조치를 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 명소들이 중국 관광객들의 여행 취소등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력 설 대목을 기대하였던 퀸스타운 등을 비롯한 관광 도시들은 중국 정부의 여행 금지 조치에 따라 앞으로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2~3개월 이상은 큰 어려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들 찾는 로토루아와 퀸스타운, 오클랜드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대형 호텔들은 2월과 3월 단체 예약들이 취소되고 있다고 뉴질랜드 호텔협회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호텔 뿐만아니라 야외 액티비티 업체들은 물론 운송과 요식업소등 관광과 관련된 업체들도 모두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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