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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필로폰 복용량 세계 5위권 진입

새로운 연구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필로폰(히로뽕)으로 잘 알려진 메탐페타민을 만드는 원천 원료들의 수입이 늘어나고, 나이지리아를 비롯하여 다른 여러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약물 생산이 늘어나고 있으면서, 뉴질랜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다른 부서와 다른 각도에서 진행된 279개의 결과들을 통합한 이 보고서는 뉴질랜드에서의 메탐페타민 피해가 엄청나다고 하며, 마약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대하여 그 사유에 대하여 아직까지 밝혀진 바는 없다고 전했다.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매주 평균 14.1Kg의 메탐페타민이 소비되었다. 지난 해 27개 국가들에서 진행된 하수 검사를 통한 메탐페타민 소비량 비교에서, 뉴질랜드는 호주, 미국, 체코 다음으로 검사 국가들 중 4위를 차지했다.

최근의 자료에서는 더 많은 양의 약물들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마약정보국(National Drug Intelligence Bureau: NDIB)은 2019년도 세관과 경찰이 검거한 메탐페타민의 양은 2016년부터 2018년 3년간의 평균 양에 비하여 222%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2019년도 한 해 동안 검거한 양은 2018년도 검거한 양에 비하여 4배나 늘어났다고 전했다. 지난 4월 국가 마약정보국(NDIB)은 지난해 1월부터 4월 사이 77.6Kg의 분말 메탐페타민을 압류하였으며, 금년 같은 기간 동안에는 212.6Kg를 압류하면서 거의 300%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해 초, 세관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메탐페타민 제조의 주원료인 에페드린을 만드는 원천적인 원료의 야생 식물이 오만의 산에서 발견되는 등 메탐페타민 생산의 증가가 뉴질랜드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세관은 경고했다.


나이지리아는 지난 4월에 있었던 NDIB의 브리핑에서, 지난 10년 동안 아프리카 메탐페타민 대량 생산 국가들의 하나로 대두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선적되거나 중동을 통하여 환적된 메탐페타민이 뉴질랜드에서 적발된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금년에는 더 늘어나는 추이라고 보고되었다.

세관은 아프가니스탄의 생산을 모방하여 남아공을 비롯하여 케냐, 짐바브웨 등지에서 생산된 메탐페타민이 파키스탄이나 이란을 통하여 인도를 거쳐 뉴질랜드에 도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들어 완제품의 수입과 함께 메탐페타민을 제조할 수 있는 원재료들의 수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주원료인 에페드린의 원료로 알려진 2-bromopropiophenone 화학물질의 생산이 중국에서 대량 증가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를 통제할 기준이 없어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미얀마에서도 원재료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를 거쳐 전 세계 시장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에서는 금지된 품목이지만 또 다른 국가들에서는 합법적 의료 원료로 분류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여 유통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에서 원료용 원재료들이 흔히 사용되고 있으면서, 뉴질랜드에서는 슈도페드린과 에페드린 등의 직접적 원료의 수입보다는 원재료들을 수입하면서 제조에 쓰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대한 정보통의 피드백은 원재료들의 뉴질랜드 수입이 늘어나고 있지만, 얼마나 국내 생산 부분에까지 확산이 되어 있는지에 대해 밝히기에는 아직 파악이 된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주도하는 장기적 리서치의 1단계로 82쪽에 달하는 보고서는 호주 New South Wales 대학교, 오타고 대학교, 마오리 이위, 교정부, 세관, 사회 개발부 그리고 민간 단체들이 협조와 자료 도움이 있었다.

경찰의 브루스 오브라이언 치안담당 부국장은 지난 해 2월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메탐페타민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여러 다른 기관들과 다른 시각에서 수많은 연구들과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이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게 한 보고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2단계로, 리서치 연구진들은 메탐페타민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가족과 커뮤니티들과 연계하여, 마약 복용으로 인한 피해를 뉴질랜드 식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브라이언 부국장은 마약 피해를 입고 있는 가족과 커뮤니티로부터의 직접적인 영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단계인 3단계에서는 메타페타민과 범죄와의 연관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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