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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할랄 정육업계 빨간 불…'수십억 달러' 날아갈 판



육류 가공업계의 최고 경영자는 뉴질랜드에 할랄 정육업자의 부족으로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수출 시장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육류산업협회 서마 카라페바(Sirma Karapeeva) 회장은 1차 생산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1차 산업의 미래 인력 수요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녀는 2021년 뉴질랜드 육류산업계는 숙련된 노동자와 비 숙련된 노동자 모두 약 2,000여명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육류 가공업계에는 매 시즌 마다 250여 명의 할랄 정육업자가 필요한데, 뉴질랜드에는 100명의 할랄 정육업자와 98명의 이주민 할랄 정육업자가 있다.”


그 부족으로 “우리는 50명의 인력을 부족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9월과 10월에 시즌이 시작되므로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만약 우리가 할랄 정육업자를 더 잃게 된다면 상황은 매우 심각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라페바 회장은 내년 안에 연장된 노동비자를 가지고 있는 98명의 해외 노동인력 정육업자 중 거의 대다수인 87명이 뉴질랜드를 떠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다가오는 시점에서 뉴질랜드의 현실은 33억 달러의 할랄 인증 수출 산업을 위험에 빠트리고, 그 절반에 해당하는 할랄 인증 정육 산업을 갑자기 잃게 되는 현실에 처하게 될 수 있다.

그녀는 이 부문에 뉴질랜드 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지만, 아주 작은 틈새 직장이었기 때문에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슬람 공동체와 이슬람 사원을 통해 광범위하게 광고하고 기회를 홍보해 왔다. 우리에게 문제는 이슬람 공동체가 매우 작으며 주로 오클랜드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카라페바는 대부분의 정육업계 직장은 사람들이 이주하고 싶어하지 않는 시골의 소규모 농촌 지역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그녀는 만약 1차생산 특별위원회가 육류 산업을 돕기 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단 한 가지 권고라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할랄 인증 정육업자 이주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몇 달 안에 닥칠 위기를 모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할랄 정육업자들을 위한 특별 이주 노동비자를 만들 것을 강력히 권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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