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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군 및 가족 12명..."캐나다에서 양성판정"

1997년에 취항한 뉴질랜드 해군 소속의 함정 중 하나인 HMNZS Te Mana호의 업그레이드와 관련되어 12명의 뉴질랜드 해군 및 가족들이 캐나다에서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발표를 통해 캐나다에서 업그레이드 작전 중인 뉴질랜드해군(RNZN) 함정에서 4월 14일(현지시간) 6명의 군인과 6명의 가족 등 총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모두는 현재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는 회복되기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감염된 12명의 사례는 현재 캐나다에 주둔하고 있는 103명의 뉴질랜드군 요원들 중 일부이며, 이 군함은 캐나다에서 업그레이드 중이다.

21명의 뉴질랜드해군 직원들과 25명의 가족 등 46명은 예방 차원에서 현재 격리 중이다.


지금까지 40건의 음성 결과가 반환되었다.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 해군 직원들 중 일부는 가족과 함께 FSU가 맡고 있는 캐나다군기지 Esquimalt에서 12km 떨어진 숙소 건물에 머물고 있는데, 이번 사례의 중심에 있는 곳이 바로 이 숙소인 것”으로 말했다.


현재 군 기지의 다른 영역에 머무르는 다른 인원들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포함하여 적절한 COVID-19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상황은 격리된 것으로 간주되며,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은 직원을 식별하고 격리하기 위해 취한 즉각적인 조치라고 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군함 테마나 업그레이드는 4월 말로 중단됐다.


뉴질랜드해군은 캐나다 해군과 캐나다 군의 상당한 지원에 감사한다. 그리고 캐나다 지역 보건 당국은 피해자들이 완전히 회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캐나다에 파견 나가 있는 직원과 가족들은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지만, 다음 달부터 접종이 시작돼 6월 2차 접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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