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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호주 버블, 크리스마스 전...재개될 것


호주 언론은 뉴질랜드와 호주 간 양방향 무검역 여행이 임박했다고 다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 정부는 양국간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여행 버블에 대한 확실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10월 31일 호주 언론들은 Jacinda Ardern 총리가 다음 주 내각에서 취임 선서를 할 때 트랜스타즈만 버블을 발표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호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한 Daily Mail과 The West Australian의 보도에 따르면, 늦어도 크리스마스까지는 여행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럴드는 Ardern의 사무실에 의견을 요청했다.

외교통상부의 대변인은 뉴질랜드-호주 여행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뉴질랜드는 안전이 확보되자마자 양방향 여행을 도입할 것을 약속했으나, 시작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호주 언론이 검역 없는 영방향 여행 버블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10월 초에 호주와의 양방향 여행이 수일 남았다는 제안에 Ardern은 찬물을 끼얹으며, 올해 말까지 일종의 트랜스타즈만 여행 준비를 갖췄으면 좋겠다고 말한바 있다.

뉴질랜드의 국경은 해외에 거주중인 뉴질랜드 인들의 귀국과 의료종사자 및 일부 주요 산업에 대한 면제 규정을 제외하고는 지난 3월부터 해외 여행이 금지되어 있다.

지난달 NSW 주와 Northern Territory 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온 여행자들을 검역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방적 합의다.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키위들은 여전히 14일간의 격리를 거쳐야 하고, 호주 관광객들은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없다.

Queensland는 다음 주에 NSW와의 국경을 다시 개방 할 계획인데, 이것은 뉴질랜드 여행자들에게 그 주가 개방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시드니 광역지역은 알려진 클러스터와 연계될 수 없는 미스터리 한 Covid-19 사례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 협정이 제외되었다.

호주연방 관광부장관 Simon Birmingham은 이번 주 초, 두 나라 간의 검역 없는 여행은 양국이 Covid-19를 얼마나 잘 처리했는지를 인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rdern 총리가 호주와 호혜적으로 개방에 대해 다소 긍정적인 언급을 한 것을 환영하며, 연말까지는 버블이 공유되는 상황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1일 마지막으로 집계한 결과 호주는 약 200건의 Covid-19 활성 환자가 있고, 뉴질랜드는 68건이었다.

호주의 두 주에서 국경이 면제된 이후 거의 2,000명의 뉴질랜드인들이 호주에 입국한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Victoria, South Australia, Western Australia 그리고 Tasmania를 포함한 여행 버블을 선택하지 않은 주들로 여행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에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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