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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백신접종 후, '첫 사망'사례...53건의 신규사례 발생

8월 30일 월요일 델타 변이 사태 이후 매일 증가하던 신규 감염자가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보건부는 발표를 통해 오늘 53건의 신규사례가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로써, 뉴질랜드 누적 감염자수는 562건으로 오클랜드 547건, 웰링턴 15건의로 집계됐다.


현재, 37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며, 32병은 일반 음압병실에 5명은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소식이 나온 가운데 슬픈 소식은 뉴질랜드에서 백신을 접종한 한 여성의 사망이 화이자 백신과 연계된 뉴질랜드 최초의 사망 기록이 됐다는 것이다.


Covid-19 백신 독립안전감시위원회(CV-ISMB)는 이 여성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심각한 부작용인 심근염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보건부에 권고했다.

심근염은 화이자 백신의 드문 부작용이다. 위원회는 "심근염이 백신접종 때문일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백신접종 후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의학적 문제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뉴질랜드에서 백신접종 후 며칠 안에 사망한 첫 사례로, 화이자 Covid-19 바이러스 백신과 관련이 있다.


사망 사건은 현재 검시관에게 사인을 밝히기 위해 의뢰되었다.


지난 달 메드세이프는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심근염이라는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Covid-19 백신 독립안전감시위원회(CV-ISMB) 의장인 존 타이 박사는 뉴질랜드에서는 화이자 Covid-19 백신의 사용에 대해 여전히 확신을 갖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그는 "화이자 백신은 Covid-19 인한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우리는 뉴질랜드에서 이 백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보건부에 의료 전문가들이 심근염과 심막염의 징후를 인지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지난 8월 7일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5명의 사망자가 백신과 연관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이상반응 감시위원회에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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