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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건의 신규사례…해외유입


관리되는 격리시설에 체류중인 해외 입국자에서 2건의 신규사례가 발생하였으며, 6건의 활성사례가 회복되어 현재 누적 활성환자 수는 18명이 되었다.

첫 번째 사례는 캘리포니아에서 6월27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30대 남성으로, 그는 오클랜드의 크라운플라자 호텔에 격리 중 증상이 발견되어 6월30일 검역소 관리시설인 제트파크 호텔로 옮겨져 양성 반응이 나왔다.


두 번째 사례는 케냐를 출발하여 도하와 호주의 브리즈번을 거쳐 6월21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30대 여성으로, 이전에 보고되었던 활성 환자의 아내다. 그녀는 노보텔 엘러슬리에 머물고 있었고 지금은 첫번째 사례자와 같은 검역소 관리시설인 제트파크 호텔에 격리 중에 있다. 그녀는 격리시설 입소 10일경에 증상이 나타난 후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오클랜드 병원에는 1명이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는 현재 총 1180건의 코비드-19 확진 환자가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정부는 국경에서의 보안을 강화하여 군인과 Avsec 직원들을 파견하여 관리된 격리 시설을 감독하도록 했다.

우리의 국경은 키위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닫혀 있다. 하지만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최근 멜버른에서 급증하는 코비드 사례들을 예시하며, 미래 지역사회의 전염이 어떻게 국내에서 실제로 어떻게 가능한지를 증명해 주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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