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30도 넘는 무더위' 이어질 듯

뉴질랜드는 3월 둘째 주로 접어들면서 한층 가을이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한 여름의 뜨거운 낮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웨더워치(WeatherWatch)는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20도 후반 또는 30도를 넘고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차가운 세력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예보에 따르면 해밀턴과 와이카토 지역이 낮 최고 기온이 27도에서 31도까지 이르면서 가장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마나와투 지역 역시 이번 주 내내 낮 최고 기온이 20도 중반부터 후반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오클랜드도 부분적으로 약간의 구름이 끼지만 앞으로 10일 정도는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로 낮 최고 기온이 24도에서 27도 사이의 뜨거운 날씨가 예상된다.

캔터베리 지역은 가을과 같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요일부터 호주로부터 저기압 세력이 피오르드랜드를 넘어오면서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바뀌어 낮 최고 기온이 20도 후반에서 30도 초까지 이를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같은 현상들은 주말이 지나면서 다음 주 초부터는 제법 선선한 날씨로 바뀔 것으로 전해졌다.


웨더워치는 긴 밤과 서늘한 아침 날씨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3월이 되면 밤의 길이가 연중 어느 때보다 빨리 길어지는데, 매주 20분 정도 가량 일조 시간이 줄어들고 있어, 1일부터 31일 사이에는 약 1 시간 정도의 일조 시간이 사라진다고 전했다.

따라서, 아침에 제법 선선함을 느끼고 잔디밭에도 이슬이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 주부터 차가워질 듯

웨더워치는 일요일부터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다음 주는 전국적으로 고기압 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했다.


북부 지역으로 올라오면서 남풍의 기운은 약해지겠고, 남섬과 북섬 남쪽 일대는 다음 주 초 낮 최고 기온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 영향으로 다음 주 초 선선한 기운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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