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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Covid-19 검사에 '음성'…일본 아동 검사에서 '확진'

뉴질랜드 보건당국에서는 뉴질랜드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음성 판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Covid-19 확진 판정을 어린이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awke 's Bay의 보건의료 책임자인 Nick Jones 박사는 Napier child care centre에 다니던 아이의 일본 내에서 받은 확진 판정에 대한 경보를 받았으나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간주하였다.

Jones 박사는 이 아이가 10월 22일 네이피어 출발 오클랜드에 도착하는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에도 탑승했다고 전하며, NZ5018 비행기에 탑승했던 사람들은 새로운 기침이나 기존의 기침이 악화되거나, 발열 또는 미각이나 후각 상실을 포함한 Covid-19의 어떤 증상에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 격리시키거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Hawke's Bay child care centre 들의 부모들은 올해 초 뉴질랜드로 돌아온 한 아이가 지난 10월 23일 일본에 도착한 후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아이를 포함한 가족 전체는 뉴질랜드에서 떠나기 전에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Jones 박사는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극소수의 밀접한 가족들도 격리돼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하며, 일본의 보건당국이 이 아이의 사례를 의심되는 Covid-19의 역사적 사례 또는 잠재적인 거짓양성 사례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이 사례에 대한 예방적 조치를 계속하고 있으며, 48시간 이내에 더 많은 검사 결과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본 보건당국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매일 업데이트 내용을 통해 이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Jones 박사는 전했다.

10월 26일 지역사회에서 Covid-19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지 5일째 되는 날이었다. 국경에서 5건의 새로운 해외유입사례가 보고되어, 뉴질랜드에서는 총 74건의 활성 사례가 되었다.

해외유입사례 중 3건은 크라이스트처치 Sudima Hotel에서 격리된 원양어선의 일부분으로, 기존 감염자와의 밀접한 접촉을 가졌던 그룹의 일부였으며, 9일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고 현재 원양어선의 선원들은 모두 32명으로 집계됐다.

다른 두 가지 해외유입사례는 최근 귀국한 확진 환자들의 가족이 포함되어 있으며 두 건 모두 오클랜드의 검역시설에서 이미 격리되어 있었다.

또 다른 경우는 최근 에디오피아를 출발 두바이를 경유해 입국한 귀국자로 3일차 정기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이 사람도 오클랜드의 검역시설로 옮겨졌다.

뉴질랜드의 총 확진자 수는 10월 26일 현재 1,5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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