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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Medsafe, 美 얀센 백신...추가자료 요청

  • 한 백신 전문가 Covid-19 감염이 백신 접종보다 혈전 일으킬 확률 더 높다 주장

뉴질랜드 의약품을 관리하는 메드세이프(Medsafe)는 美 제약회사의 Covid-19 백신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전 얀센(Janssen) 측에 추가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4월 13일부터 얀센 백신의 사용을 승인을 고려하던 뉴질랜드 의약품규제 당국에서 최근 해외에서 불거진 혈전 사례와 관련하여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15일로 예상됐던 결정을 연기하였다고 밝혔다.


미국, EU, 남아공은 희귀한 혈전에 대한 우려로 지난 며칠간 얀센 백신 사용을 잠정 중단했다.



뉴질랜드 의약품 규제를 담당하고 있는 메드 세이프의 Chris James 책임자는 규제당국이 앞으로 2~3주 안에 미국회사 Johnson & Johnson이 생산하는 백신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드세이프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에 보고된 혈전에 대한 사례와 관련된 정보를 접한 뒤, 얀센으로부터 추가 자료를 요청했으며, 미국과 유럽의 출시 중단도 얀센과 사전 협의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치는 메드 세이프에서 받는 데이터를 조사할 시간을 확보하여 결정을 내릴 때,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뉴질랜드 국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 백신 전문가는 Covid-19가 백신보다 혈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고 RNZ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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