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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 남 북섬 폭설…일부 빙판길 '안전운전하세요'

6일 아침 운을 뜬 남북섬의 많은 주민들은 많은 눈이 내리며 한겨울과 같은 추운 기온 속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더니든은 오전 내내 눈이 내리고 있으며, 크라이스처치 일부 지역과 뱅크스 페닌슐라, 북섬의 마스터톤 타라나키, 중앙 대평원 지역에도 눈이 내렸다.

더니든 공항은 활주로에 얼음이 깔리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고 있으며, 공항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통제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공항으로의 접근을 피하고 있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메트서비스는 더니든 시민들에게 가급적 외출을 삼가도록 안내하였으며, 와나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도 밤 새 내린 서리로 인해 도로 통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밤 와나카 공항의 최저 기온은 영하 3도로 떨어졌으며, 1992년 기온이 측정된 이후 10월 들어 가장 추운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뱅크스 페닌슐라, 사우스랜드, 스튜어트 아일랜드, 클러타, 더니든, 센트럴 오타고, 퀸스타운의 일부 지역과 테 아나우, 피오드랜드 등의 지역은 6일 오후 1시까지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북섬의 데저트 로드도 오전 이른 시각까지는 통제됐었지만, 현재는 다시 개통되었다.



타라루아 레인지와 와이라라파, 웰링턴의 동부 지역들도 6일 오후 1시경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NZTA 도로공사는 많은 눈으로 일부 지역의 도로들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히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10월 들어 크라이스처치에 눈이 내린 적은 1969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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