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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약국서 ‘신속 항원검사’ 가능

즉석에서 결과를 알 수 있는 DIY Covid-19 검사는 12월 중순부터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다음 주부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 항원검사는 정부가 Covid-19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변화된 방식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되었다.


이 검사는 결과를 확인하는데 약 15분밖에 안 걸리지만 현재 검사센터에서 사용되는 PCR 검사 보다는 그 정확도가 떨어진다.

사람들은 신속 항원검사 키트를 구매할 수는 있지만, 약사 앞에서 사용해 결과가 나와야 인정 받을 수 있다.


Pharmacy Guild의 앤드류 가우딘 최고 경영자는 만약 고객들이 원한다면 집에서 이 키트를 사용하여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는 "약사의 지도아래 검사 받기를 원하거나, 공중보건상의 이유로 인해 필요한 사람들은 약국에서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물운송 업체인 메인프레이트를 포함한 거의 30개의 기업은 이미 시험의 일환으로 신속 항원검사를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메인프레이트의 대표인 돈 브레이드는 시험이 아주 잘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브레이드 대표는 "다양한 유형의 신속 항원검사가 있었으며, 그가 사용한 것은 PCR 면봉에 비해 사용이 매우 간편하고 불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면봉을 가지고 비강 안쪽으로 눈이 촉촉해지거나 재채기를 하고 싶을 정도로 굴리고, 그 면봉을 샘플을 용액에 넣고 임신 테스트기 스타일의 스틱에 넣으면 끝”인데, 15분 후 두 줄이 양성 반응을 나타낸다고 했다.



대부분의 경우, 약국에서 검사를 받는 사람들은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예샤 베랄 보건부 장관은 그것이 얼마일지에 대해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메인프레이트 화물운송 업체는 검사 비용을 10~12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중보건상의 이유로 인해 신속 항원검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보건부 장관은 말했다.

공중보건상의 이유에 해당되는 경우는 "노인 요양시설, 취약계층이나 시골지역사회와 함께 일하는 마오리족 및 태평양지역 사람들이 이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더 많은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더 많은 실험실 인프라를 구축하여 일일 검사 능력을 1만6,000건에서 6만건으로 늘릴 예정이다.


신속 항원검사는 정확도가 낮기 때문에 주로 발견되지 않은 사례나 숨겨져 있는 사례를 찾아내기 위한 감시 검사로서의 역할에 사용될 것이다.


베랄 장관은 Covid-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신속 항원검사에서 나타난 어떤 양성 반응도 PCR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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