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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반대 운동가들… ‘베이프’ 공중보건에 긍정적

요즘은 웬만한 길모퉁이마다 베이프 매장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뉴질랜드의 금연 정책이 진행중에 있지만, 베이핑이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세대 흡연자들의 물결을 불러왔다는 우려가 여전히 있다.


정부는 8월부터 대부분의 일회용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지만, 한 보건 전문가는 전자 담배가 전반적으로 공중 보건에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호주의 금연 운동가인 콜린 멘델슨 박사는 일회용 전자 담배가 사람들의 금연을 돕는 도구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증거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베이핑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완벽하지 않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이런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균형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는 성인들이 담배를 끊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자 담배 금지에 대한 정책가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저는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전환을 위해 전자 담배를 보조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는 금연을 위해 베이프로 전환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인센티브가 필요하며, 공중 보건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바다 건너 호주에서는 베이프에 대한 비슷한 우려가 일회용 베이프 판매에 대한 단속을 촉발시켰고 처방전을 받아야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그것이 지하 암시장을 유발하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뉴질랜드가 같은 길을 걷는 것으로 보이며,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암시장에서는 베이프를 구입하는 것은 연령 제한이 없으며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을 평가하지 않고 있다.


문제 중 하나는 의사들이 니코틴 처방을 꺼린다는 것이다. 호주 의사들은 베이핑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메시지를 받고 있으며, 그들은 그것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근처 구멍가게에 가서 손쉽게 담배를 살 수 있는데, 도대체 왜 처방전을 받아가면서까지 금연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멘델슨 박사는 전반적인 베이핑이 흡연인구를 줄이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실제적인 해는 작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의 베이핑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흡연율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단연코 베이핑은 치명적인 담배의 대안으로 작용한다는 것과 그것이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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