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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열자” 국민당, 완전 접종자 대상…'국경 개방 제안'


국민당은 해외 관광객들의 입국을 4월말에 허용한다면, 굳이 그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뭐가 있냐고 하며, 지금 즉시 백신을 완전 접종하고 음성 결과가 나온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 없는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당은 일부 관광업계에서 요청이 있지만, 아직 뉴질랜드 국경을 개방할 수 없다고 답했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4월 30일부터 완전 접종을 한 해외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 계획은 관광을 시작하기 전 7일간의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액티브 어드벤쳐의 웬디 리쉬아웃 대표는 관광업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어느 누가 자가 격리를 하면서 해외로부터 관광을 오느냐며 택도 없는 말이라고 일축했다.


뉴질랜드 관광상품을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Tourism Export Council은 정부에서 주장하는 자가격리 조건은 초등학생이 들어도 웃을 수 밖에 없는 말도 안 되는 조롱거리가 될 뿐이고, 여름을 앞두고 신속하게 국경을 개방하지 않는다면, 뉴질랜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광 명성은 산산조각 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미디어에 출연했던 국민당의 사이먼 브리지스 의원은 정부의 방침은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했다. 최소한 국경이 열리게 된다는 내용에 대하여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지만, 사실 그때 가서 안전하다고 본다면 지금은 왜 안되냐는 것.


두 차례의 완전한 백신 접종을 마친 호주사람들을 비롯하여 해외 여행객들에게 탑승 72시간 전 음성 검사와 함께 입국을 허용한다면 그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아던 총리가 한 때 말한 것처럼 이제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브리지스 의원과 함께 등장한 노동당의 데이비드 파커 의원은 관광업계가 바라는 것처럼 국경 개방이 일찍 개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델타 변이가 뉴질랜드에 도착한 때는 8월이었고 이제 12월이 지나고 있으면서, 그 동안 국가 내부적으로 나름 준비를 하고 이를 매우 조심스럽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국경을 개방하고 격리 없이 무제한적으로 해외 관광객을 받아들인다면, 지역 사회에 매주 60건 정도의 확진 사례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과,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므로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 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파커 의원은 백신은 국경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중의 하나로 예를 들어 호주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키위들은 1월 17일부터 값비싼 MIQ 격리 대신 일주일 간의 자가 격리로 대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파커 의원은 지금 OECD 국가들 중 가장 사망률이 낮고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 비율도 최저이며, 감염 환자 비율도 안정되어 가는 상황에서 지금 당장 개방은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관광업계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경제는 다른 여러 나라들과 비교하여 상당히 나은 편이고, 신용 평가도 좋은 한편 꿈 같은 시절이지만, 한 때에는 지역 사회에 한 명의 확진 사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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