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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세금지원 ‘궁극적인 방법 아냐’…새 방법 모색해야

휘발유 가격을 포함해 모든 물가가 오르면서 이로 인한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중의 하나로 정부는 4월부터 6월말까지 대중교통 수단의 운임을 절반으로 인하했다.



이 덕에 4월 첫 주 오클랜드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자 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교통국인 AT는 대중교통의 이용자 수가 그 주에만 100만 회를 넘었으며, 가장 바빴던 날은 4월 7일로 17만5,774회 정도로, 2주전과 비교하면 거의 20%나 늘어난 수치로, 4월 첫 주 한 주 동안에만 100만 회 이상의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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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의 요금인하에 따른 비용은 약 2,5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 사이의 납세자의 세금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당의 럭슨 대표는 대중교통 요금인하 부분에 대한 지원에 국민의 세금으로 투입하기 보다는 보다 다른 방안으로 해결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럭슨 대표는 보다 더 양질의 서비스로 이용자 수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하며, 이번 3개월 동안의 인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부분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보다는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당에서는 영구적인 요금 지원을 통해 대중교통의 요금을 인하해야 한다고 하며, 요금에 따라 이용자 수가 확실하게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쇼 녹색당 공동대표는 궁극적으로 대중교통 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며, 이를 위해서 더 많은 버스와 열차 그리고 기사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정장관은 대중교통수단은 점점 더 중요하게 변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저소득층과 기후 변화 측면에서 환경에도 좋아 대중교통 세금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금년도 예산안 5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으로, 대중교통 부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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