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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요금할인 연장 요구, 정부 "옵션 검토"

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대중교통 요금 할인을 3개월 연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는 6월 말까지 50%할인 요금이 3개월 동안 진행 중이다.


4월 1일(금요일)은 감소하는 대중교통 승객 수를 늘리고, 물가 상승으로 인한 타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중교통 요금 할인 계획의 첫날이었다.


첫 날 출근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실질적인 할인을 피부로 느꼈다. 그들은 마치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또 다른 여자 승객은 그렇게 확신하지 못하며, 우리에게 애초에 요금이 너무 비싸게 책정됐거나, 버스에 지불하지 않은 돈이 다른 곳에서 온다면 이 또한 속임수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몇몇 웰링턴 사람들은 절약된 비용만큼 다른 곳에 쓸 수 있어 환영하며, 야간근무 시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학생들도 환영했다. 현재는 비대면 수업으로 체감할 순 없지만, 앞으로 대면 수업에 참여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노라고 말했다.


교통부 장관 마이클 우드는 사람들에게 할인 혜택을 적극 이용하라고 권장하며, 하루 편도 5달러를 지불했다면 이젠 주당 2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정부의 그 계획이 일시적인 것에 안타까워했다.


우드 장관은 정부는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더 많은 장기적인 옵션을 고려할 것이라고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3개월 프로그램의 소요되는 세금은 약 4,000만 달러에 해당된다. 이 같은 비용이 공개되자 시장 후보인 에페소 콜린스를 포함한 일부 사람들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오클랜드 도로공사 측은 만일 대중 교통을 무료화 할 경우 약 2억 달러의 세금이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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