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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인상 앞둔 집 주인들…예정된 OCR 0.5% ↑

  • 첫 주택 구매자 꿈 이루기엔 더 멀어져...



주택 소유자들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는 반면,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주택 구입의 희망이 더 멀어지고 있다.

주택 소유자들은 수요일 공식현금금리(OCR) 추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또 다른 주택담보대출 금리 추가 상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인 준비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OCR을 50bp 인상해 3%까지 OCR을 인상할 예정인데, 이는 가구당 평균 대출 기준 주당 60달러의 추가 비용이 들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1년동안 빠르게 상승하여 1년 고정주택대출 금리를 약 2%에서 5%로 끌어올렸다.


코어로직의 수석 경제학자 켈빈 데이비슨은 "공식현금금리가 0.5% 상승할 것이라는 것은 꽤 확실하다며, 따라서 3%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인 작년에 구입한 첫 주택 구매자들은 현재 주택 가치보다 더 많은 주택담보대출을 가지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할 수 있다.


결국 견디기 힘들 것이고 주택금리 인상은 돈이 많은 투자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힘에 부쳐 다시 시장에 나오거나, 그나마 여력이 안돼 경매에 부쳐진다면 주택 가격은 더 떨어지고 결국 이를 거둬가는 것은 돈 많은 투자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근근이 버티는 가정들은 상승한 이자율로 인해 가계예산 압박이 심하다.



한 대출 중개회사의 이사는 "만약 첫 주택 구매자들이 60만 달러의 담보 대출을 가지고 있고, 이번에 0.5%의 금리가 상승해 이자로 변환된다면, 그 차액은 일주일에 60달러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주당 60달러는 이미 빠듯한 가계 지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금리 상승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주택 소유의 꿈을 더욱 멀게끔 만들고 있다. 한 사람은 “우리는 첫 주택 장만의 꿈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거의 포기 상태라고 설명했다.


즉, 현재 물가 상승과 금리 상승의 이중고는 사람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어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데 돈을 쪼개기에 바쁘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의 미래 예측에 따르면, 그리 비관적이 될 것 같지는 아닐 수 있다.


지난 5월 중앙은행의 마지막 전망에 따르면, OCR은 올 연말까지 3.5%가 될 것이며, 내년 중반에는 4% 가까이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따라서 연말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다시 고정해야 하는 사람들은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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